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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난카페2

타이난: 활력면관, 빠오즈, 공자묘 / 타이난 2일차(대만 9일차) _ 2023.12.12 (화) 1편 활력면관(아침식사) → 카페 → Klin Tainan Baozi → 타이난 공자묘 → 하야시백화점 → 또화빙수 → 대남문 → 도소월 → 츠칸러우 → 션농지에 안녕하세요~ 타이난 둘째 날 아침이에요 :) 오늘 아침에 호텔 내 셀프세탁방에서 빨래를 하려고 일찍 오전 6시쯤에 일어났어요. 빨래하려면 동전을 10달러로 넣어야 하는데, 그걸 생각 못했네요..ㅠ 프런트에는 없을 거 같아 패밀리마트에 가서 물건을 사고 10원을 받아오기로 했어요~ 호텔이 타이난 기차역 앞에 있어서인지 이것저것 많이 있었어요. 편의점, 관광안내소, 오토바이 대여점, 나중에 알고 보니 예쁜 스타벅스도 있었어요! 7시도 안 된 시간인데 벌써 도로에 차량들, 학생들이 많이 있었어요. 패밀리마트에 가서 20달러짜리 바나나를 샀어요. 친구가 구.. 2024. 4. 19.
타이난: 또화빙수, 카페, 셀프세탁방 / 타이난 1일차(대만 8일차) _ 2023.12.11 (월) 2편 또화빙수 → 카페(tea) → 셀프세탁방 → 호텔 → 다이소 → PX MART → 훠궈 → 숙소 컨딩에서 타이난에 도착한 첫날! 호텔에 짐을 맡기고 치즈딴삥을 먹으러 갔었죠. 가는 길이 너무 더워서 친구가 구글 지도에서 발견 평점 높은 디저트 맛집을 가기로 했어요. 치즈 딴삥을 다 먹고 디저트 맛집으로 향했어요. 오던 길로 되돌아가서 우페이루 반대쪽으로 가면 있었어요. 그 동네는 부자 동네(?) 느낌이었어요.ㅋㅋㅋ 여기에서 더위를 피하려고 했는데,, 에어컨 없고, 오픈되어있더라고요오픈되어 있더라고요. 선풍기는 있었어요. 대부분 대만 식당이 이런 거 같아요. 에어컨 쐬고 싶을 땐 체인점인 루이자 커피를 찾아갔어요. (에어컨 빵빵, 와이파이 빵빵, 화장실도 있어요!) 여기도 입구에서 내부에서 먹을지 포장인 .. 2024. 4. 6.